지난 4일, 때 이른 초여름 무더위에도 용인 송전교회 앞마당에 설치된 각종 놀이기구와 활동 부스 사이를 뛰어다니는 어린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떠나지 않았다. 특히 물을 뿌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워터 에어바운스 앞에는 항상 대기 줄이 서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용인 송전교회(권준호 담임목사)가 주관한 제7회 ‘꿈을 먹고 자라요’ 연두어린이 꿈축제가 올해도 1,000명 이상의 지역 어린이와 주민에게 신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송전
국가보훈과 국립묘지(5)
국가보훈과 국립묘지(5)
온 땅이 갈라진 상처의 피고름으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슬람교와 기독교, 흑인과 백인, 좌파 정치 세력과 우파 정치 세력의 불신과 증오의 총탄이 세계의 여기저기서 터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