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예수님을 믿은 후 가족으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고 집을 떠나야 했던 여성의 소식을 전하며 기도를 요청했다. 미라클은 어릴 때부터 할머니로부터 사탄 숭배 의식을 배우고 행했으나, 열네 살 때 예수님을 믿게 됐다. 한국 VOM 현숙 폴리 대표는 “원래 사샤(Sassa)라는 이름을 가졌던 미라클은 열두 살 때부터 2년 동안 악마와 소통하고 주술을 행하고 신체를 훼손하는 것 같은 고대 의식 절차를 할머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