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간 목회 사역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일선에서 물러난 원로목사가 바라보는 한국교회의 목회 현황과 극복해야 할 과제는 무엇일까? 또 은퇴를 준비하는 목회자들이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 1991년부터 25년간 신촌성결교회에서 목회하며 교회를 성장시키고, 2016년 70세를 맞아 공식 은퇴한 이정익 신촌성결교회 원로목사가 18일 미래목회포럼(미목)이 주최한 포럼에서 은퇴 후 삶과 사역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고, 원로목사의 눈으로 바라본 …  
영안(靈眼)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 사명이다
영안(靈眼)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 사명이다
서울특별시중랑구교구협의회(회장 조희서 목사)가 지난 8일 서울 중랑구 망우리역사문화공원 내 유관순열사 합장비 앞에서 ‘3.1절 기념 105주년 맞이 유관순 열사&애국지사 추모기도회’를 개최했다. 중랑구교구협의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