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주최한 제4회 미션 콜로키움이 ‘글로벌 디아스포라의 신학과 선교’를 주제로 지난 22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KWMA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미국 보스턴 고든대학의 안성호 선교학 교수가 방한해 성경에 나타난 디아스포라 다민족, 다문화 선교와 신학을 소개하고, 또한 OMF 선교사로서 북미와 유럽에서 디아스포라, 난민, 다민족 사역을 하는 사례 등을 나눴다. 안 교수는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선교학 석…  
영안(靈眼)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 사명이다
영안(靈眼)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 사명이다
한국SIM국제선교회 신임 대표 장두식 선교사가 19일 삼광교회에서 열린 대표 이취임 예배에서 한국SIM국제선교회의 향후 사역 비전을 선포했다. 10년간 한국 대표로 섬긴 김경술 선교사에 이어 신임 대표로 취임한 장 선교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