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치료로 침체된 교회학교에 새로운 전도바람 일으켜”

웃음치료사역으로 은혜와 재미를 동시에

기사입력 :2014-07-0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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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힐링이다. 유쾌한 웃음은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풀고, 즐거운 에너지를 충전시켜 준다. 웃음의 긍정적 효과가 널리 알려지면서 암, 아토피, 우울증 등 각종 질병과 스트레스로 삶이 무기력해진 현대인에게 웃음을 되찾아주는 웃음치료 프로그램도 넘쳐나고 있다. 하지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기쁨과 감사, 여유와 긍정으로 우리를 웃게 만드는 프로그램은 많지 않다. 이 가운데 웃음치료사역으로 진정한 웃음과 참된 기쁨을 찾게 해주는 목회자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l1.jpg국내 웃음치료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자 전문가인 국제레크리에이션협회 회장 이광재 목사(사진)는 강의를 듣는 누구라도 3분 만에 함박웃음과 폭소가 터지게 하는 특별한 ‘달란트’가 있다. 하지만 그의 강의가 끝날 때쯤 되면 많은 사람이 눈물을 흘린다. 이 목사는 그 이유에 대해 “우리의 모든 기쁨의 근원은 하나님과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셨던 예수님이기 때문”이라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하면 그동안 지친 삶이 회복되면서 참된 기쁨을 느끼고, 놀라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말했다.

최근엔 이광재 목사의 웃음치료사역이 침체된 교회와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활력의 도구로 활용하는 방안이 주목받고 있다. 이 목사는 웃음치료에 대한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원리를 찾아 이를 신앙생활에 접목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전도사역으로 웃음목회사역을 성공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이 같은 전도 전략은 교회 여름행사나 세미나 등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목사는 “이번 교회 여름행사에 주일학교 어린이부터 전 교인들이 함께 한바탕 신바람 나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면 좋을 것”이라며 “신앙의 재충전을 통해 교회의 새로운 전도 분위기를 만들기 원하는 목회자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특히 교회마다 전문 레크리에이션 지도자를 양성한다면 지속적인 교회 전도 활성화와 교회문화사역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신바람 나는 웃음목회사역이 한국교회에 신바람을 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목회 및 전도 모델을 제시할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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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성경학교, 중고등부수련회를 레크리에이션 축제로

여름방학마다 연례행사로 진행되는 여름성경학교, 중고등부수련회, 전교인여름수양회는 은혜와 재미를 동시에 주는 것이 중요하다. 교회마다 여름행사를 준비하는 실무자들의 가장 큰 고민도 바로 이것이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까지 전 교인에게 여름행사를 통해 신앙에 유익을 주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짜느라 고민한다.

이번 여름 행사 때는 그러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어린이를 위한 여름성경학교, 중고등부 수련회에서 재미와 은혜를 동시에 주는 바이블 파워 레이크리에이션과 믿지 않는 가족도 부담 없이 함께 참여하며 전도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웃음행복치료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이다. 이광재 목사는 “특히 교회 여름행사가 단순한 놀이와 흥미 위주의 프로그램이 아닌, 신바람 나는 놀이를 통해 성령을 체험하고, 자꾸 가고 싶은 교회학교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장 성경적이며 복음적인 바이블 파워 레크리에이션과 웃음행복치료 프로그램을 적용해 침체된 교회학교에 새로운 전도바람을 일으키고 싶다”며 “특히 웬만한 프로그램에 반응하지 않는 침체된 중고등부 청소년들이 웃음과 신앙의 회복을 체험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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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않는 가족도 부담 없이 즐기는 전교인 여름수련회

이광재 목사가 가장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전교인 여름수련회 프로젝트도 주목할 만하다. 전교인 여름수련회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가족 중 혼자 출석하는 교인이 믿지 않는 가족까지도 초청해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나 홀로 교인은 가족과 함께 피서를 떠날지, 교회 수련회에 홀로 참석할 것인가에 대한 갈등이 많다. 믿지 않는 가족이 교회 프로그램에 적응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행사에 초청하는 것을 망설이기도 한다.

이광재 목사는 전교인 바이블 웃음행복세미나를 통해 이러한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 “믿지 않는 가족도 정말 마음껏 웃을 기회를 만들어주고, 교회에 대한 편견과 거리감을 좁혀 주어 전도까지 가능한 전도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또 “성경적인 웃음의 원리와 웃음행복 프로그램을 통해 각종 스트레스로 침체된 성도에게 신앙생활의 활력과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전교인 여름수련회를 위한 프로그램 외에도 주일학교를 위한 바이블 파워 레크리에이션과 장년부를 위한 바이블 웃음행복세미나는 이미 목회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많은 교회의 초청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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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웃음힐링세미나, 영혼구원과 각종 질병 치유에 효과 얻어

이광재 목사는 “현대인의 과도한 스트레스는 우울증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하고, 신앙생활마저 무기력하게 하여 다른 사람을 전도하기는커녕 자신의 믿음마저 겨우 유지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는 “성경에 근거한 복음적인 방법으로 성도에게 주님 안에서 기쁨과 웃음을 되찾아 주고, 신바람 나는 신앙생활은 물론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성경적 웃음행복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제 그의 세미나와 집회에서는 암환자, 아토피 환자, 우울증 환자 등이 치유 받고, 무기력한 삶에서 벗어나는 놀라운 성령의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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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학 양성하여 웃음치료사역 확산

안양대학교와 호서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이광재 목사는 국내 최초로 웃음치료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한민국명강사 대상을 받은 그는 웃음치료 관련 분야 및 학계에서도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이 목사는 지역교회 대상 사역뿐 아니라 기업체 초청강사로 직장에서도 웃음을 주고, 공무원 및 교원 연수 등 사회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독특하고 파워 있는 강의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교회마다 전문 레크리에이션 지도자와 웃음 치료사 필요

교회에서 필요할 때마다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와 웃음치료사를 초청하는 것보다, 웃음치료에 관심 있는 성도를 전문가로 양성하면 사역의 지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교회로서도 훨씬 유익이다. 노인대학뿐 아니라 주일학교, 중고등부, 장년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에서 강사를 초청하기 위해 매번 강사비를 지출하지 않아도 되며,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광재 목사는 “특히 고령화 사회에서 교회마다 노인대학을 많이 진행하는데, 비전문가가 프로그램을 인도할 경우 사역 효과가 떨어진다”며 “교회마다 전문가를 양성하면 계속해서 열매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레크리에이션 지도자와 웃음치료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감리교와 MOU를 맺어 오는 8월 21일부터 22일까지는 감리교 노인대학협의회 실무자 1백여 명을 대상으로 자격연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 교회마다 교회 레크리에이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차례에 걸쳐 자격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차는 오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인천 국제유니버시티평생교육원에서, 2차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의정부 국제유니버시티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한다. (032-421-4560, www.rec114.com)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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