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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맞는 선교한국 2018 대회 “한국선교의 3세대 도전·헌신 기대”

8월 6~10일 세종대학교에서 ‘Re_’ 주제로 열려

기사입력 :2018-07-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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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한국 2018
한국 청년 학생선교 운동의 발전에 앞장서 왔던 선교한국 대회가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1988년 8월 8일 1회 대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열린 선교한국 대회는 올해 16회 대회를 8월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진행한다. 주최는 대학생 선교단체, 파송 선교단체, 지역 교회로 구성된 선교한국 2018 조직위원회가, 주관은 IVF(한국기독학생회)가 맡았다.

선교한국 대회는 한국 청년 학생들에게 하나님 나라 중심적인 제자의 삶과 하나님의 선교에 도전해 온 청년 학생 선교전문대회다. 국내에서는 15회에 걸쳐 총 6만2,282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3만5,576명이 장기선교사 등 다양한 선교사역에 참여하기로 결단하고 헌신카드를 제출했다.

2000년대 후반부터는 아시아권에서 주목받으면서 선교한국을 모델로 한 아시아권 선교전문대회가 활성화되었고, 아프리카 등 여러 대륙에서도 벤치마킹의 대상이 됐다. 올해도 자국 선교 운동을 섬기는 20여개 국 150여 명이 해외에서 참가할 예정이다.

선교한국 2018 대회의 주제는 'Re_'이며, 매일 'Re_call', 'Re_Bible', 'Re_tune', 'Re_build', 'Re_start'라는 소주제로 진행된다. 세상의 가치관에 맞서 물질을 낭비해 사람을 얻는 하나님의 가치관으로의 부르심을 '재발견'하게 하고, 청년 대학생들만 선교에 내보내는 것이 아닌 기존 선교사, 목사 등 사역자 모두를 다시 헌신시키고 선교의 삶으로 초대하는 '재헌신', 이전으로 회귀하는 것이 아닌 세상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세워나가는 '재창조'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담아 각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 학생들의 특성에 맞춰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선교대회의 외형적 틀에 변화를 주었다. 3일간 진행되던 선택강의를 7일 하루, 총 75개 강의를 3등분으로 나눠 진행하여 집중도를 높였으며, 8~9일에는 관심 있는 선교 영역을 능동적으로 배우는 '다이나믹 배움터'와 '미셔널 멘토링'을 준비했다. 오전집회의 성경강해는 24명의 신학자, 목사, 선교사가 선택강의 형식으로 진행하는 '미셔널 바이블' 프로그램으로 대체했다. 소그룹 성경공부 시간은 다시 부활했고 선교단체박람회도 전보다 밀도 있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선교한국 2018 대회 소개
ⓒ선교한국 홈페이지
8일 오전집회의 '글로벌 미션 트렌드'는 세계 선교의 흐름과 필요를 살펴보며, 9일 오전은 향후 10년간 주목할 한국선교의 주요 이슈를 보고할 계획이다. 저녁집회는 패트릭 펑, 이현모 침례신학대학교 교수가 선교의 본질과 성경적 당위성, 선교적 삶과 사역을 복음의 메시지와 함께 전하고, 마지막 저녁집회는 이재훈 온누리교회 목사가 한국선교의 3세대를 이끌 젊은이들을 도전하고, 헌신의 자리에 초청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1회 대회가 개최된 날과 동일한 날인 8월 8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저녁집회는 30주년 특별집회로 진행될 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선교한국의 역사를 기념하고 남은 과제 확인 및 미래 비전 선포, 헌약문을 낭독하는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선교한국은 "30주년 기념집회는 한국선교와 선교한국을 사용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리는 시간"이라며 "다양한 퍼포먼스와 메시지로 선교한국의 역사를 돌아보는 기쁨과 찬양의 예배로 드려지며, 선교한국 운동 30년 보고와 비전, 부르심을 결단하는 헌약의 시간이 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현재 3차 등록이 7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비(숙박비 별도)는 학생 13만 원, 일반 15만 원이다.(문의 www.missionkorea.org, 2018@missionkorea.org, 02-563-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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