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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테크놀러지 BSR선교회, 10여 년간 50여 명 세례받아

올해도 7명 세례받고 주님 안에서 새 출발

기사입력 :2019-05-0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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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예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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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식 지도목사가 세례증서를 교부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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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를 받은 직원들이 축하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다. ⓒ3G테크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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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회장이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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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G테크놀러지 BSR선교회에서 세례를 받은 직원들(앞줄)과 이장우 회장(뒷줄 왼쪽), 김진식 지도목사(뒷줄 오른쪽) ⓒ3G테크놀러지

교회 간 수평이동은 어느 때보다 활발하지만 믿지 않던 불신자가 신앙적 결단을 내리고 세례 받는 경우는 오히려 줄어든 요즘, 10년 가까이 매년 수 명의 세례신자가 꾸준히 나오는 중소기업이 있다.

부활주일이 지난 직후인 지난 4월 23일 충북 음성 3G테크놀러지 본사에서는 7명의 직원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생을 새롭게 출발하기로 다짐했다. 3G테크놀러지 음성 본사 지도목사이자 인근 맹동교회 담임목사인 김진식 목사와 함께 5주간 세례공부까지 마친 이들은 'BSR(Bible Study Room)선교회 세례식'에서 긴장과 기쁨이 교차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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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테크놀러지 BSR선교회 세례식이 지난 23일 음성 본사에서 열렸다. ⓒ이지희 기자
송일환 부장은 "입사하면서 기독교 종교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며 "아직도 믿음은 부족하지만, 세례를 통해 기독교에 대해 좀 더 깊이 알고, 기독교인으로서 해야 할 일을 찾아 올바른 기독교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경 계장은 "입사 전에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전혀 모르고 지냈는데 이후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차츰 알아가던 중, 세례공부를 통해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지금 세례를 받는 순간에도 너무 행복하고 세례를 통해 더욱더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생활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김태훈 사원은 "입사 전에는 예수님을 잘 몰랐는데 세례교육을 통해 예수님과 조금 더 가까워진 것 같다"며 "세례교육을 받기까지 도와주신 목사님과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이 계기를 통해 모든 일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4명의 주부 사원이 함께 세례를 받는 감격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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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식 지도목사가 세례예배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이날 말씀을 선포한 김진식 목사는 "세례는 죽으셨다가 다시 사신 부활의 예수님이 믿어지는 것을 많은 사람에게 고백하는 것"이라며 "부활한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려면 먼저 예수님과 함께 죽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목사는 "또 세례는 '오직 당신만 바라보고 살겠다'고 약속하는 결혼과 같다"며 "세상의 많은 신과 의지할 것이 있지만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살겠다는 것이 세례이고, 그분만 붙들고 살아가는 행복한 삶의 첫 출발이 세례식이다. 이 자리의 모든 분이 동일한 마음으로 이제부터 예수님 한 분만을 뜨겁게 사랑하는 축복 된 인생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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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예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지희 기자
이날 세례예배에서는 세례예식과 세례증서 교부 외에도 조진목 사원의 축하글 낭독과 작년 회사 성탄축제에서 대상을 받은 '소망팀'의 축하찬양으로 풍성한 은혜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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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팀이 축하찬양을 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회사 성경공부방 인도자로 오랜 시간 섬겨 온 김신기 부장은 "여러분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원하고, 모든 일에 있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길 바란다"며 "여러분들 가정 안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여 자손만대에 모든 분이 복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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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회장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회사 성경공부방을 처음 시작하고 직접 인도하면서 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복음을 증거해 온 이장우 3G테크놀러지 회장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거듭나는 축복을 받은 여러분과 가정, 여러분의 삶과 앞날에 하나님의 크신 영광과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한다"며 "지금까지 50여 명이 세례를 받았는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더 많은 분이 예수님과 하나님을 믿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따뜻한 사랑을 전하면 좋겠다"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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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꽃다발을 증정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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