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선교사들은 "이럴 때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장대 같은 비가 쏟아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알려왔다.
따알 화산이 위치한 따알 섬은 지난 12일 화산 폭발 이후 두꺼운 화산재로 뒤덮이고 상당수 동식물이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도 지진 활동이 멈추지 않아 추가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날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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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알 화산이 위치한 따알 섬은 지난 12일 화산 폭발 이후 두꺼운 화산재로 뒤덮이고 상당수 동식물이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도 지진 활동이 멈추지 않아 추가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날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