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가의 장래와 자라나는 다음 세대에 행복을 물려줘야 하는 중차대한 사명을 느끼는 사람들은 지금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은 느
  • 십여 년 전에 켄 블랜차드(Ken Blanchard)의 저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자기계발서가 출간되어 크게 반향을 일으킨 적이 있다. 총 5장으로 되어
  •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되시니” 일명 ‘종교개혁가(歌)’로 일컫는 이 찬송(585장)은 마틴 루터의 작품이다. ‘큰 환난에서의 구출’과 ‘
  • 2015년에 대한민국에 교과서 국정화 문제가 사회의 이슈가 되었었다. 교과서는 장차 우리의 조국을 이끌어 갈 학생들의 뇌리에 기초지식을 주입하는 도
  • 새해가 밝았다. 어떻게 우리는 그 비전과 그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한복음 15:1~17의 말씀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보고자 한다. 먼저 이 말씀 직전에 있는
  • 선교사가 전해주는 것선교사는 복음을 전해주는 것이 사명의 본질입니다. 그런데 복음 자체는 별로 설득력이 없어 보이고 오히려 미련하게 보입니다(
  • “우울증 때문에 어려워요.” “우울증으로 너무 고통스러워요.”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만한 말이다. 필자 역시 그렇다. 어떤 사건으로 감당할 수 없
  •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신분석학자인 에리히 프롬(Erich Fromm)의 저서 '소유냐 존재(삶)냐'(To Have or To Be)의 초판은 1996년 발행되었고 금년 들어 36쇄가 발행
  • 안녕하세요?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일본을 위해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섬기고 계시는 동역자님들께 이렇게 인사드리게 된 것을 기쁘고 감사
  • ◈1988~2000년1988년 석탄공사의 인력 수입을 시작으로 한국 사회에 이주민 출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초창기인 2000년까지 모든 이주민은 외국
  • 지중해를 발칵 뒤집은 광풍이 276명을 태운 여객선을 덮쳤다. 유라굴로라는 태풍이다. 14일간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맥없이 표류하는 선객과 죄수들은
  • “하나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어느덧 2015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되었습니다. 12월을 맞으면서 가슴에 새겨지는 세 글자가 있습니다.
  • 올해는 일본의 압제로부터 벗어난 지 70주년이 되는 해이면서도 조국 분단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러한 70주년이 시작되는 즈음에 분단의 역사도 종결
  • 엄마와 딸 둘이 숲에서 사이좋게 줄을 지어 나옵니다. 영양실조에 걸려 배가 남산처럼 튀어나온 아이들의 머리 위에는 키만큼 되는 나뭇단이 얹혀 있
  • 최근 들어 중동의 난민들이 유럽으로 쏟아져 들어가고 있다. 자기가 태어나서 살던 정든 땅을 떠나서 오직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는 일념으로 말도 안
  • 한 사람에게 생일은 의미 깊은 날입니다. 더욱이 주님 안에서 복음을 통해 새로운 피조물로 탄생하여 주의 자녀 된 영적 탄생일은 육체적 생일보다 영
  •  이동휘 목사(전주안디옥교회 선교목사, 사단법인 바울선교회 대표이사)“사람을 내 놓아라!”추수 일꾼을 찾으시려는 주님의 갈급함을 머리글을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벧전 4:7)예수를 믿는 사람이건 믿지 않는 사람이건 간에 근간에
  • 대한민국은 최근 많은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다. 국론이 분열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경제위기와 함께 대한민국의 경제도 위기 속에 있다. 또한
  • 폭우가 사정없이 쏟아지고 있었다. 그러나 칼리치(Kalich, 체코) 주에 모인 수백 명의 사람은 쏟아지는 비에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모라비안 교외의 깊은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