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형 지하교회 네트워크인 시온교회(Zion Church) 설립자 진밍르 목사(한국명 김명일)가 구금 9개월 만에 극적으로 석방됐다. 그러나 여전히 다수 목회자와 사역자가 감옥에 갇혀 있고, 중국 당국의 지하 가정교회를 향한 전방위적 압박과 처벌 수위는 높아져 세계교회의 기도가 요청되고 있다. 영국오픈도어는 작년 10월 9일 중국 정부의 대대적인 지하교회 단속으로 수감된 진 목사가 지난 7월 3일 석방 직후 미국으로 건너가 가족들과 재회한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