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제단 불을 붙잡고 기도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우리 어머니들이라도 가정의 회복과 나라와 민족의 구석진 곳을 살펴보며 기도하는 사명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디아스포라어머니중보기도회 회장 강말희 목사(80)는 세계선교와 기도의 사명을 위해 한평생 걸어왔다. 신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성장해 목회자 사모, 기도원 부원장을 하면서 신학을 마치고 일찍이 여성 목사로 안수받았고, 15년간 중국 등에서 타문화권 선교를 했다. 선교…  
개혁은 선택이 아닌 사명이다
개혁은 선택이 아닌 사명이다
복음주의 및 신학적 정통성을 지닌 세계적 학자들의 신학 전문서적 3,000여 권을 구축한 AI 신학도서관 ‘바이블넷(BibleNet)’이 정식 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챗GPT 유료버전을 기반으로 한 바이블넷은 신구약성서 정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