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 전 세계 기독교인의 7명 중 1명이 차별과 억압, 폭력, 살해 등 높은 수준의 박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독교인을 향한 박해 수준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오픈도어는 15일 서울 노량진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세미나실에서 2026년 월드와치리스트(WWL·World Watch List, 세계기독교박해지수) 발표회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월드와치리스트’는 오픈도어가 매년 기독교인이 극심한 박해를 겪는 50개 국가를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