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초기 선교사의 발자취를 따라서
현지 교단 관계자와 소식통 “기독교 소수민족 쿠키족 위해 기도 요청”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주에서 지난달 말부터 격화된 부족 갈등이 기독교 박해로 확산하면서 현지시각으로 5월 3일부터 6일까지 단 4일 만에 최소 121개 교회와 1,800여 채 교인의 집이 전소되거나 파괴되고, 최소 80여 명의 기독교인이 살해당했다. 마니푸르주에서 전통…
“전국 80만 개 법인 중 약 20만 개 기업이 크리스천 대표이사 혹은 회장이 운영합니다. 이 일터에 전임 사목을 배치하여 채플(예배)이 이뤄지는 날, 하…
오피니언
얼마 전, 사역하는 교회에 ‘북한선교대학’ 강사로 오신 교수님 가운데 한…
김영우 목사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