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앞에서 익산 왕궁면에 조성되는 할랄식품 테마단지 반대 특별기도회 및 성명서 발표 행사가 진행된다.행사는 
한국OMF 주최 '동아시아와 베트남을 알자' 세미나가 26일 오후 서울 반포동 신반포교회에서 진행됐다.이날 OMF에서 14년간 국제부총재를 역임하고 현재 
2016 북한구원 금식성회 '제15회 지저스 아미 콘퍼런스(15th Jesus Army Conference·사 58:6)'가 오는 2월 16일 오후 2시부터 20일 새벽까지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 
26일 경기도 고양 화평교회(최상태 목사)에서 미래군선교네트워크(MMN·대표회장 김경원 목사) 소속 군선교사들을 위한 ‘제자훈련과 가정교회 소그룹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사람에게 집중하는 목회를 하셨습니다. 젊은이 선교의 ‘황금어장’인 군선교 현장에서도 한 사람 
지난 23일, 서울 상계동 양지마을과 개포동 구룡마을에서는 ‘손 잡아주세요’ 캠페인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가 열렸다.이날 각 마을에 150여 
올해 들어 가장 추운 주말이었던 23일, 서울 상계동 양지마을, 개포동 구룡마을에서는 소외된 이웃이 추위로 고통받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한 
‘복음의 기동대’ 한국오엠국제선교회(이사장 박은조 은혜샘물교회 목사)의 새로운 대표로 최현미 선교사가 취임한다.최현미 선교사는 대학시절 IVF 
복음주의 신학자인 미로슬라프 볼프 교수의 책 「알라」를 출간한 출판사 IVP가 22일 오후 서울 구의동 은혜와선물교회(담임 송용원 목사)에서 특별좌 
오대양 육대주에서 한국의 이름과 위상을 높이고 있는 현역 한인 디아스포라 지도자들이 섬김과 정직, 투명성, 봉사, 기부문화 등을 통한 한국과 세계 
'유일신(唯一神)'을 섬기는 기독교와 이슬람 간 갈등의 해결 방안으로, 유명 복음주의 신학자인 미로슬라프 볼프 교수가 자신의 책「알라(Allah)」를 통 
한기총은 22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1대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를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추대했다.이영 
이영훈 목사(사진)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대표회장직을 연임하게 됐다.한기총은 22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7회 정기 
정부가 작년부터 할랄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추진해 온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할랄단지 조성 계획을 일단 접었다.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보도자료를 통 
세계가 이슬람의 테러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제 교회 지도자들이 이슬람의 정체를 모르면 한국교회 및 대한민국의 안보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 
미국 남침례회 국제선교이사회(IMB)가 버지니아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폐쇄하고 직원을 30명 줄이기로 했다고 18일(이하 현지시각) 밝혔다. 이는 전 이사 
동북아선교연구센터(소장 김종구 목사)가 2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4층 2연수실에서 세계적 중국 전문가인 필립 위커리(Philip L. Wi 
이 세상을 살아 가면서 경험하기 싫고, 우리 삶에 닥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것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강도를 만났던 사건은 뭐라 한국오엠국제선교회 신임대표로 최현미 선교사가 취임한다.한국오엠은 내달 3일 오후 7시 경기도 용인 은혜샘물교회(박은조 목사)에서 이취임식을 열 국가정보원이 20일 국회에서 지난 5년간 테러와 관련된 인물 51명을 추방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국정원이 이날 오전 새누리당과 테러방지법 관련 동북아선교연구센터(소장 김종구 목사)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4층 2연수실에서 세계적 중국 전문가인 필립 위커리 박 KBS '할랄 홍보영상'에 대한 이슬람 전문가의 증언- 이만석 대표 (4HIM) 
농림축산식품부가 19일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을 방문해 정부의 할랄식품단지 조성 계획 자체를 취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을 했다는 오해를 받은 15세 소년이 속죄의 의미로 자신의 손을 잘라내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CNN과 뉴욕타임스 등 외신이 보도했 
한국교회가 파송한 해외 선교사 수가 전년도보다 205명이 증가한 2만 672명으로 집계됐다고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발표했다.KRIM이 18일 발표한 한국선교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몰도바 선교 23년을 한결같이 동행하여 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크신 능력으로 이끌어 주신 성령님의 역사하심과 
이란 교도소에 갇혀 있다가 최근 석방된 사에드 아브디니 목사의 아내 나흐메 아브디니 여사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를 비롯해 2015년 여름 연합단기선교도 2014년과 동일하게 ‘통일비전의 여정’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다. 그동안 중국 동북지방을 중심으로 사역하면서 많은 
“우리는 반드시 한국의 평화로운 통일을 위해 기도해야 하고, 한인 디아스포라가 가진 독특한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한인 디아 
‘제1회 월드디아스포라포럼(1st World Diaspora Forum)’이 18일부터 20일까지 인천 송도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지구촌 디아스포라의 재발견’이라는 주 
매년 기독교인의 박해 정도를 파악하는 전 세계 유일한 도구인 오픈도어 기독교 박해순위(WWL)가 최근 발표됐다.WWL은 개인, 가족, 공동체, 국가, 교회의 
국제OMF의 동아시아와 베트남 사역 현장을 한국교회에 소개하고 현지 영혼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지난 35년간 ‘동아시아의 신속한 
14일 누가선교회 대강당에서 드림투게더 이사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전 이사장 최형식 매일유업 홍보이사에 이어 누가선교회 이사장이자 한국 
드림투게더 신임 이사장으로 누가선교회 이사장이자 한국문화재진흥원 원장 김성만 장로(사진)가 취임했다.14일 누가선교회 대강당에서 열린 드림투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KOMKED)는 14일 선교교회(한용만 목사)에서 제15회 신년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와 고 김신자 선교사 추모예배를 드렸다. 이날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KOMKED) 제15회 신년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가 14일 선교교회(한용만 목사)에서 진행됐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명예이사장 
(※오른쪽 방향키를 누르면서 보시면 됩니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는 14일 서울 안암로 오픈도어선교회 사무실에서 언론사를 초청해 2016년 기독교 박해순위(WWL)를 발표하고 브리핑을 진행했다. 사무 
올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이유로 핍박받는 기독교인이 전 세계에 1억 명에서 1억 3천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한국오픈도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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