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 메이테이족의 공격으로 파괴된 쿠키족 마을
인공지능(AI)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박해감시기관인 GCR(Global Christian Relief)은 신흥 기술이 어떻게 억압받는 기독교인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지 주의를 요청하고 있다. GCR의 대표인 커리(David Curry) 박사는 중국에서 인공지능을…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