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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 걸으신 선교의 길

  인터콥(대표 이바울)은 지난 30일(수) 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에서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대표, 강변교회 원로목사, 사진)를 초청해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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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해와 평화선교를 통한 통일환경조성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이하 한복협)는 지난 11일(금) 오전 7시 강변교회(담임 허태성)에서 "주여!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주시옵소서!”란 주
• 여호와 이레와 여호와 닛시

  출애굽하여 가나안을 향해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여호와 이레와 여호와 닛시로 응답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불순종과 불신앙으로
• 조선족 사회, ‘인질’이 된 고아들을 아시나요?

  배경두만강을 끼고 있는 연변주는 북한 선교에 마음이 있는 이들마다 한번은 들리게 되는 지점입니다. 연길은 그런 연변주에서 중심이 되는 도시입니
• 이슬람 금융 과세특례 문제 있다"

  정부가 2월 임시국회에서 수쿠크(Sukuk)법(이슬람 금융 과세특례법)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다. 이 법은 지난 해 정기국회에서 기획재정위 전체회의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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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정책에 대해서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다문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권에서 온 사람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어깨를 나란히 하여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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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 걸으신 선교의 길

  저는 부족하고 부족한 사람인데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한 평생을 목회의 길과 신학의 길과 선교의 길로 걸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목회의 길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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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평도의 비극은 북한선교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백령도 근해를 항해 중인 천안함에 대한 북한 정권의 비대칭 전력에 의한 공격 뿐 아니라 얼마 되지 않아 서해 북방 한계선에 위치한 연평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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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 금융 조세특혜법의 부결을 보며

  국가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오일 달라가 자유롭게 들어와야 한다는 것이 대한민국 정부의 기본 입장이다. 그런 데 이를 위해서는 기존의 금융법으로
• 이슬람 금융에 주는 조세특혜법 과연 무산되었나

  이슬람 금융의 수쿠크(이슬람채권)에 대한「조세특례제한법」개정이 지난 12월 7일 국회에서 무산되었다. 이 법의 통과를 기대했던 쪽에서는 실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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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 목사와 므비보셋

  체코슬로바키아 목사의 설교 1980년 나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대원에서 공부하고 있었다. 그 해 신학생 전체수련회가 수유리에 소재한 영락기도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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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비방 금지법 유엔 총회 의결의 길목에서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법 때문에 타종교인들 특히 기독교인들이 핍박을 받은 사례는 한 두건이 아니다. 어떤 기독교인이 꾸란 구절이 새겨진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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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이후의 북한 전망과 한국교회의 선교전략

  1. 들어가는 글 북한은 김정일의 건강이 날로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고영희의 아들이요, 삼남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급속하게 부각을 시키고
• 북한 선교 기독교인·NGO들, "지금이 기회"

  김정일의 세습작업 평양에서는 권력실세인 리제강이 6월 2일 갑자기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있었다. 리제강의 직함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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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의 사해사본과 꾸란의 사나(Sana'a) 사본

  1946년 겨울 이스라엘의 사해 북서쪽에 위치한 쿰란 동굴에서 어느 양치기 소년에 의해서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성경의 최고(最古) 사본이 발견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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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사회에서의 이웃 만들기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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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신학적으로 본 전문인 선교의 정당성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두 요소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복음의 전 세계적 전파라고 할 수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은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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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 받는 교회를 위해 해야 할 일들을 계속해서 해주십시오!

  안녕하세요? 한국에 계신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우리 구주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이곳 네델란드의 제 사무실에서 이렇게 말할 수 있으니 좋습니
• 오늘도, 누가 나를 위해서 갈꼬? 하나님이 찾고 계십니다.

  올해로 저의 사역이 25년이 되었습니다.그러나 솔직히 제가 원하는 만큼의 일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재정적인 이유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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