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가 된 마을로 돌아온 시리아 소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십자가를 들고 나를 따르라’ 하셨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좌우명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 격동의 시기에 미얀마에서 모세와 같은 용기 있는 교회 지도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독…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