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전 자유북한방송 대표의 생전 모습
탈북민들이 운영하는 대북 라디오 방송인 자유북한방송(FNK)을 20년 넘게 이끈 북한 인권 운동가이자 탈북 시인인 김성민 전 자유북한방송 대표가 12일 향년 63세로 별세한 후 애도와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김성민 전 대표는 196…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