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픈도어
에블린(Evelyn)은 4년 전 수라바야(Surabaya)교회 폭발 사건 피해자 중 한 명입니다. 온몸에 남은 화상 자국을 볼 때마다 그녀는 그때의 기억들이 떠올라 여전히 고통받고 있습니다. 화상의 트라우마는 그녀로 하여금 자신감이 떨어…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