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 여사가 양화진에 기증한 웰본 선교사 유품. 묘원 내 전시 공간인 양화진홀에 전시돼 있다.
아서 웰본 선교사는 1900년 내한하여 황해도 배천, 강원 원주와 경북 안동, 영주, 문경, 상주, 봉화, 대구 등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누비며 오지에 복음을 전한 개척 선교사다. 1902년부터 배천은 무어 선교사가 맡고, 철원은 아서 선…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