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소식 : 선교신문

선교사들 고국과의 연락에 도움을 주고 있는 기술 발달

미국의 제닌 윈클러(Janine Winkler)의 아들은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위클리프(Wycliffe) 선교회의 성경 번역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 제닌은 인터넷을

타지키스탄, 종교 서적 출판과 배포 제한하는 행정법 발효
지난 2010년 12월 29일 타지키스탄의 라흐몬(Emomali Rahmon, 사진) 대통령이 종교 서적의 제작과 배포 그리고 수입과 수출을 강력히 규제하는 법안에 서명을
예멘 수도에서 한국인 찬송 불러 현지 대사관 긴급 출동
"최근 이슬람권을 대상으로 한 국내 일부 기독교인들의 선교활동이 현지 이슬람 과격단체들을 자극시켜 당사자들은 물론 관광객들까지도 테러의 표적
기독교 박해국 중 종교자유 상황 가장 나빠진 나라는 이라크
오픈 도어스(Open Doors) 선교회가 선정하여 발표한 2011년 세계 기독교 박해 국가 목록(World Watch List)을 살피면, 지난 2009년 11월 1일에서 2010년 10월 31일에
2010 성탄절 나이지리아와 필리핀 교회 폭탄 테러 발생
즐거운 성탄절이 지나갔지만, 폭탄 테러로 말미암아 안타까운 성탄절을 보내야만 했던 세계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먼저 나이지리아 중부 지역에서는
영국 무슬림 인구, 10년간 두 배로 급증
(한국=크리스천투데이) 영국의 무슬림 인구가 10년간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은 4일 현지 종교
파키스탄 이슬람 성직자들, 신성모독법 개정 반대
(미국=크리스천포스트) 신성모독법으로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고 있는 파키스탄에서 최근 이 법의 개정을 위한 검토가 조심스럽게 추진되어 온 가운데
2010 기독교 박해국가 1위 북한..10위까지 대부분 이슬람권
국제 오픈도어선교회(이하 오픈도어)는 지난 1일(토) '2010 기독교 박해국가'를 발표하고, 이 가운데 북한이 가장 박해지수가 높은 국가라고 전했다. 북
인도네시아, 이슬람교도들의 급작스러운 습격
기독교 박해 전문 뉴스 에이전시인 콤파스 디렉트(CDN)가 "이슬람 강경파 단체 출신의 200 여명의 시위대가 12월 12일 주일 자바 서부, 반둥, 란케캑에 있
UN총회 종교모독결의안 76:67 근소한 차로 통과되다
이번 주 뉴욕의 UN 총회는 종교모독결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UN은 21일 찬성 76, 반대 67, 기권 40 으로 결의안이 통과 되었다는 사실을 알렸다. 오
알카에다·탈레반 지지 세력 발칸 반도에서 영역 확보
발칸(Balkan) 반도의 국가 마케도니아(Macedonia)에서 오사마 빈 라덴(Osama bin Laden)을 찬양하는 뮤직 비디오가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으며, 알 카에다(al-Qaida)
파키스탄 신성모독죄 폐지 위한 캠페인 시작하다
기도24.365(http://prayer24365.org/)의 소식에 의하면, 익명을 요구하는 한 파키스탄 한인 선교사가 파키스탄에 살고 있는 500만 기독교 형제자매들과
"의료시술은 일시적이지만, 복음은 영원한 것"
미국의 치과 의사 리차드 찰릭(Richard Charlick, 사진)은 성공한 치과 의사로 세계 여러 나라들을 여행하기를 좋아하는 의사이다. 그런데 찰릭 박사의 한
세네갈 법정, 무슬림들의 아동 구걸 착취 금지 판결 내려
판사는 조용히 판결을 내렸고 세네갈에서 지난 수십 년간 이어오던 관습은 사라질 운명을 맞이 했다. 바로 세네갈의 소위 ‘경건한 무슬림들(Muslim holy
이집트 무슬림들, 기독교인 집과 직장에 폭탄테러
기독교 박해 전문 뉴스 에이전시인 콤파스 디렉트(CDN)가 "남부 이집트의 조그만 마을에서 기독교인들은 한 기독교인과 무슬림사이의 애정에 관한 루머
인도네시아 무슬림들, 쇼핑센터 내 예배 항의방문
기독교 박해 전문 뉴스 에이전시인 콤파스 디렉트(CDN)가 "교회들이 서자바, 남술라웨시, 수마트라 그리고 그 밖의 지역에서 문을 닫게 되자, 과격주의
개종 소말리아 소녀 '명예살인' 당하다
기독교 박해 전문 뉴스 에이전시인 콤파스 디렉트(CDN)는 이슬람으로부터 개종한 17세의 소말리아 소녀가 지난 주 명백한 ‘명예살인(honor killing)으로 보
인도네시아, 이슬람 법으로 폭력과 성적학대 등 인권유린 발생
한 국제 인권 단체가 지난 2010년 12월 1일 인도네시아의 아체(Aceh) 주에서 이슬람 법 샤리아(Shariah) 법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광범위하게 폭력과 성적 학
개종한 알제리 기독교인, 예배 장소를 빌미로 수감되다
지난 2010년 11월 28일 알제리의 검사는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4명의 알제리 기독교인에게 정부의 허락 없이 예배 장소를 열었다는 혐의로 각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