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가니스탄 당국은 지난 2010년 5월 31일 자국의 무슬림들을 개종시키려 했다는 이유로 두 개의 외국 기독교 구호 단체의 활동을 금지시켰다. 아프가 스리랑카의 불교 지도자들이 기독교 선교사들의 활동을 처벌하도록 규정한 반(反)개종법 법안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다. 불교 승려들이 지도자로 있 오픈도어 선교회가 이집트와 터키에서 단지 기독교 신앙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억울하게 박해 당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의 소식을 전하고, 중보기도를 북아프리카의 이슬람 국가인 모로코는 지난 2010년 3월 이래 최소한 1백 명이 넘는 기독교인들을 추방시켰다. 모로코의 이슬람 장관인 아흐메드 투피 지난 2010년 5월 23일 이집트의 아가미(Agami)라는 도시에서 국가 보안 기관이 타인을 개종시키려 했다는 혐의로 13명의 복음주의 기독교인 청년들을 체포 최근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브라질의 기독교인들이 월드컵을 계기로 북한에 복음을 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브 위클리프성서번역협회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성경 보급을 위한 번역작업에 착수한다. 이를 위해 위클리프성서번역협회는 코스타리카 산호세 등을 세계복음주의연맹(이하 WEA)의 대표 제프 터니클리프 박사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에서 거행된 세계기도의날(이하 GDOP) 10주년 기념 행사에 참 아제르바이잔 정부가 한 교회의 종교 단체 등록을 계속 거부하고 있다. 아제르바이잔의 북서부에 위치한 자카타라(Zakatala) 지역의 알리아바드(Aliabad) 모로코에 두번째로 기독교 사역자 추방 바람이 일었다. 대다수가 무슬림인 공무원들이 지난 10일 동안 적법한 절차 없이 26명의 외국인 기독교인들을 스리랑카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로 최소한 20명이 사망하였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아시아복음선교회(GFA)의 총재인 요하난 박사(Dr. K.P. Yoha 비하르(Bihar)주에서 아무런 원한 관계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도자 살해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사건이 잔혹성을 보여서 그 지역 기독교인들은 이 사 베트남 정부가 기독교인들의 전화를 도청하기 위한 장비를 구입했다고, 기독교인들의 핍박을 감시하는 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선교회(이하, ICC)가 밝 영국 북부의 컴브리아(Cumbria) 주(州)의 워킹톤(Workington) 시에서 거리 복음 전도자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010년 4월 20일 복음 전도자 데일 맥 중국의 신지앙(Xinjiang) 성(省)의 기독교인 알리무지앙 이미티(Alimujiang Yimiti, 사진)는 지난 2009년 여름 국가의 비밀을 외국인에게 누설했다는 혐의로 비 최근 이라크 모술 외곽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한명이 사망하고 최소한 50명의 이라크 기독교인 학생들이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모술대학(University of 이집트의 나그 함마디(Nag Hammadi)라는 작은 도시의 입구에는 검은 제복을 입고 무장한 정부 보안 요원들이 지키고 서 있고, 도로에는 군용 차량들이 끝 방글라데시의 남동부에서 무장한 급진주의 불교 단체 대원들과 그 동조자들이 3명의 소수 부족 기독교인들에게 불교로 개종할 것을 강요하며 심하게 미국 목회자들이 이슬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쏟아냈다. 미국의 라이프웨이리서치(The Lifeway Research)가 지난 3월 1일부터 9일까지 미국 목회자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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