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이 전례 없는 장마비로 홍수가 파키스탄 전역을 휩쓸자 긴급욕구조사팀을 꾸려 파키스탄 북서부지역 Khyber Pakhtunkhwa (KPK)와 Punjab 지역에서 긴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