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청교회 교인들이 올가을 개막될 아시안 게임을 축하하고 있다.
‘삼자원리’(자립, 자전, 자치)를 주창한 미국의 존 네비우스(John Nevius) 선교사가 1850년대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 설립한 유서 깊은 교회가 최근 ‘기독교의 중국화’를 위한 시범 장소로 지정돼 우려를 낳고 있다. 한국 순교자…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