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수체아바 시의 기차역에서 미국 남침례교 재난 구호팀(SBDR)의 자원 봉사자들(왼쪽)이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초콜릿 우유와 주스 상자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남침례교(SBC) 산하 기구인 국제선교위원회(IMB)의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를 위한 누적 모금액이 800만 불(약 98억 원)을 넘어섰다. 남침례교 교단지 뱁티스트프레스는 최근 우크라이나 구호 봉사를 위해 동유럽으로 파견한 침…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