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하키메 시리아 난민
시리아 내전으로 주민들이 대부분 떠난 다마스쿠스 동부 교외 지역에서 평범한 일상이 조금씩 되찾아지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현지에서 카페를 시작한 기독교인 조셉 하키메(42)는 반군…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