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곽기종, 손회실 선교사
2018년도 점점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뒤돌아보면 감사와 기적의 해였습니다. 우리 가정과 선교 사역 위에도 은혜의 한 해였습니다. 20년 전 우리 가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가끔 보곤 합니다. 40대의 젊은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