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간 저희 파송교회인 방주교회 청년들과 태국 우돈타니를 중심으로 한 주간 비전트립을 다녀왔습니다. 20명의 많은 수가 참여했으나 오랫동안 …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행 13:48, 49) 오…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더럽혀진 이름, 곧 너희가 그들 가운데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내가 그들의 눈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 샬롬!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얼마 전 선물받은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 이야기에 관한 내 새일을 행하시는 주님 찬양드립니다.가정과 교회가 아름답게 새롭게 2018년을 맞으시고 주님 안에서 늘 평강과 은혜로 풍성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희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브리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장 8절)◈ 샬롬! 더디게 찾아온 한국의 봄이지만, 정치적, 경제적, 국제정세 등 많은 어려움 속에 있는 조국의 현재와 미래를 여러분들과 함께 걱정하며 기도함이 난 선교 120주년120년 전 미국북장로교 소속 사무엘 선교사 부부가 당시 팀장이었던 맥 길버리 선교사의 인도에 따라 난(Nan)에 교회를 세웁니다. 이어 들 샬롬! 아직은 찬바람이 불지만 이미 봄이 다가옴을 느끼는 한국땅에서 늘푸른 가족의 삶과 사역을 동역자분들께 나눕니다. 지난겨울이 무척이나 길게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님께!요한복음을 묵상하면서 2017년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가나 혼인잔치에서 잔치에 참여했던 대다수의 사람은 좋은 포도주가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쑥싼완 크리스마스(라오스어)따뜻하고 포근한 성탄절 아침 문안드립니다.지난 8월부터 시작한 학교공사가 마무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지난밤에 내린 비로 인해 온도가 많이 내려가 이제 제법 늦가을 날씨로 체감 온도가 차갑게 샬롬! 겨울이 성큼 다가온 11월, 그 어느 때보다도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는 시기입니다. 각자 삶의 터전에 계신 여러분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계신지요? 이용웅, 백운화 선교사 9월 기도편지입니다주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도 지나가고 높아진 하늘과 스쳐 가는 바람에서 가을을 느 태국 북부 람푼도는 복음이 들어온 지 200년 정도 되었지만 기독교율이 0.40%입니다. 이 람푼도의 한 중앙에 반홍군이 있습니다. 이 반홍군의 기독교율은 벌써 2016년 한 해의 절반을 단숨에 달려왔습니다.이번 제6신 선교서신은 미국 LA에서 열린 한인선교사대회(KWMF)와 한인세계선교대회(KWMC)에 참석하며 보 교회개척 장소선정 및 임대완료지난해 12월부터 치앙마이 남쪽 항동지역 인근을 기도하며 리서치했습니다. 6개월여 기도하며 준비하던 중 지난 5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