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오늘 하루도 허락하신 주님의 이름 앞에 겸손히 주님 손 잡고 걷는 하루가 되길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