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몰도바 선교 23년을 한결같이 동행하여 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크신 능력으로 이끌어 주신 성령님의 역사하심과 2016년 병신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많은 복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주님과 함께 희망과 기도의 소원을 품고 힘차게 출발 하셨지요? 북한의 “수소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들에게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두드릴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쁜 시간으로 인해 메일을 통해 선교 소식을 전하지 못함에 머리 숙여 주님의 이름으로 새해 문안 인사드립니다.'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 새해의 빛세상으로 막 나온 붉은 해암적한 밤 하늘의 빛 줄기고통의 신음 속 달콤한 웃음썩은 나무 냄새 속 타는 불새해에 주 뜻을 이루소서봉주르! 안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오늘 하루도 허락하신 주님의 이름 앞에 겸손히 주님 손 잡고 걷는 하루가 되길 하루는 볼 일이 있어서 옆 농장을 찾아갔습니다. 농장 주인 Peon 아저씨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자연스레 불루콤보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저는 아무런 희망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북한에서 제 부모님들은 노동자 계급에 속해 있었고, 저를 포함해 여섯 명의 자녀를 두셨습니다. 우리는 선교 동역자님께"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 백성 맞으라"온 세상이 기뻐할 구주가 탄생할 날이 가까워 오는군요. 그러나 지구촌 여기저기서 예수님 오심을 기뻐하지 않으 사하라 사막에서 불어오는 모래 먼지가 하늘에 자욱하게 덮여 한낮의 해가 빛을 감추는 ‘하마탄’의 계절이 내려앉았습니다. 그 덕분에 한밤엔 선풍 2015년의 마지막 달, 한해를 볼아보며 새해를 설계하는 이때, 그동안 캄보디아 선교를 위해 물심양면 기도와 후원 베푸심에 감사드리며, 아래의 제목으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란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이사야 33:2)사랑하는 안녕하십니까?호주 아들레이드 일본교회를 섬기고 있는 전해석, 오오가네 나나꼬 선교사 가정입니다.봄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가는 것이 너무도 아 Hallelujah, God loves you all!Let’s praise and worship God who loves u sin and through Jesus who died for our sins and rose from the dead, destroying all the powers of death, sin and satan! Jesus li 감비아의 졸라포니를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갈대숲과 단풍이 더욱 그리워지는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지난 한국 방문을 한 달 남짓 했지만, 여러 기도 주님의 평안으로 베들레헴에서 인사와 안부를 전해 드립니다.할렐루야! 요 며칠 사이 베들레헴에는 아라비아 사막에서 불어온 모래바람으로 도시 전 일본 사이타마현 사카도교회에서 기도편지 드립니다.사카도교회도 어린이 크리스마스 행사로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회의에 들어갔습니다. 매년 하는 아씨꾸아교회 성도들이 믿음으로 승리했습니다.마을 추장회의에서 발령했던 아씨꾸아교회 성도들에 대한 우물 사용금지령을 해제했습니다.지난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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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