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편지 : 선교신문

“신학생의 육적 건강과 영적 충만 위해 기도 부탁”

새해에도 주님의 은혜로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들이 섬기는 현지 쉐마신학교는 1월 19일부터 새로운 학기가 시작됩니다. 지난 2개월 동안 흩어져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재학생들이 잘 마무리

깨끗한 물과 태양광 전기 공급하며 예수 전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깨끗한 물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물한그릇선교회를 위하여 기도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2018년도는 힘…
인도네시아 뿡굴개척교회 성탄축하 예배 드려
뿡굴개척교회(담임 서춘화 목사) 성탄예배 : 2018년 12월 24일 뿡굴개척교회 성탄축하 예배를 드렸습니다. 2014년 3월 개척된 이후로 4번째 이루어지는 성…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 어두운 이땅 비춰주시길”
구주 탄생의 복된 계절을 맞아 선교 동역자님들이 섬기시는 교회와 사역과 가정 가운데 임마누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더불어 저물어 가…
“교회 성장하는 과정이 꼭 어린아이가 자라나는 과정 같아”
2018년도 점점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뒤돌아보면 감사와 기적의 해였습니다. 우리 가정과 선교 사역 위에도 은혜의 한 해였습니다. 20년 전 우리 가족의 …
[선교편지] 국내 태국인 18만 명…중국·베트남 다음으로 많아
지난 주간 저희 파송교회인 방주교회 청년들과 태국 우돈타니를 중심으로 한 주간 비전트립을 다녀왔습니다. 20명의 많은 수가 참여했으나 오랫동안 …
“하나님께서 일본 영혼 성장시켜 주셔”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행 13:48, 49) 오…
“매년 경제 7~8%씩 급성장하는 캄보디아, 사역 전념 쉽지 않아”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더럽혀진 이름, 곧 너희가 그들 가운데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내가 그들의 눈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
인도네시아 중학교 건축과 개교 위해 기도 요청
샬롬!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얼마 전 선물받은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 이야기에 관한 내
우간다 개혁신학대학 종합개발 위해 기도 요청
새일을 행하시는 주님 찬양드립니다.가정과 교회가 아름답게 새롭게 2018년을 맞으시고 주님 안에서 늘 평강과 은혜로 풍성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희
“저희보다 앞서 태국에서 선교하시는 주님께 감사”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브리서
“빈민가 영혼구원 위해 먼저 경찰·공무원 대상 의료선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 1장 8절)
“보아스의 뜰에 건축 중인 선교센터 85% 공정률…기도 요청”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장 8절)◈
[늘푸른 행전] 쓰임 받는 가치로운 그릇
샬롬! 더디게 찾아온 한국의 봄이지만, 정치적, 경제적, 국제정세 등 많은 어려움 속에 있는 조국의 현재와 미래를 여러분들과 함께 걱정하며 기도함이
“태국 사람들이 지역교회를 섬기고 이끌어 가도록 사용되길”
난 선교 120주년120년 전 미국북장로교 소속 사무엘 선교사 부부가 당시 팀장이었던 맥 길버리 선교사의 인도에 따라 난(Nan)에 교회를 세웁니다. 이어 들
청년 MK들을 위한 ‘Dream On 리더십 코칭’ 프로그램 진행
샬롬! 아직은 찬바람이 불지만 이미 봄이 다가옴을 느끼는 한국땅에서 늘푸른 가족의 삶과 사역을 동역자분들께 나눕니다. 지난겨울이 무척이나 길게
“선교를 친히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의 역사 볼 수 있는 특권에 감사”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님께!요한복음을 묵상하면서 2017년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가나 혼인잔치에서 잔치에 참여했던 대다수의 사람은 좋은 포도주가
쑥싼완 크리스마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쑥싼완 크리스마스(라오스어)따뜻하고 포근한 성탄절 아침 문안드립니다.지난 8월부터 시작한 학교공사가 마무리
외국인 근로자 사역, 남은 한 해 풍성한 추수 이뤄지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지난밤에 내린 비로 인해 온도가 많이 내려가 이제 제법 늦가을 날씨로 체감 온도가 차갑게
“한국 내 MK 사역적 필요 너무도 중요하고 시급해”
샬롬! 겨울이 성큼 다가온 11월, 그 어느 때보다도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는 시기입니다. 각자 삶의 터전에 계신 여러분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