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순교자의 소리
조셉 목사의 아내 리다(56세)가 에빈 교도소에서 한 달 간 구금되었다가 5만 달러(한화 약 6,800만 원)에 달하는 고액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습니다. 이번 체포는 3개월 넘게 다시 수감 중인 남편 조셉 목사에게 압박을 가하려는 더 …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