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산림청이 주최한 ‘산의 날’ 기념식에서 김명전 이사장(오른쪽)이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다.
현직 언론인이자 경영인이 30여 년간 묵묵히 자연환경 보호 운동에 헌신한 공적으로 국민훈장을 수상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산림에 대한 이해와 산림 사랑 정신을 함양시켜 ‘자연환경 지킴이’로 육성하는 데 …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