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선교신문

청년 MK들을 위한 ‘Dream On 리더십 코칭’ 프로그램 진행

샬롬! 아직은 찬바람이 불지만 이미 봄이 다가옴을 느끼는 한국땅에서 늘푸른 가족의 삶과 사역을 동역자분들께 나눕니다. 지난겨울이 무척이나 길게

전호진 “현 상황, 6.25 전과 유사한 상황이라는 생각 들어”
미얀마장로교신학교 학장이자 인도차이나연구소 소장 전호진 박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으로 물러난 이후 현 시국을 우려하며, 영적인 한미동맹
“IS 군인들, 십자가에 침 뱉지 않으면 죽이겠다 협박”
“당신이 나와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IS의 투옥, 폭력, 협박, 약탈, 개종 강요로 고통당하다 심지어 십자가에 침을 뱉는 신성모
앗쌀람, ‘이슬람 바로 알기 세미나’ 오는 4월부터 실시
이슬람 바로 알기 세미나와 이슬람 현지 문화 탐방을 통해 중동 무슬림 선교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아랍문화연구회 앗쌀람’이 올해도 세미나와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로 뽑힌 ‘북한’에 대한 우리의 사명과 책임
홈페이지 통해 사전 온라인 접수, 학기별 등록금 5만 원최근 전 세계에서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증가하고 그 강도도 점차 강해지고 있다. 인도를 비롯
“법질서 앞에 승복하고, 민주주의 성숙 계기로 삼아야”
헌법재판소가 10일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했다. 기독교계 원로 등 지도자들은 이번 결정에 대해 "한국 법치주의의 승리"라며 "법 앞에 모두가 승
[최원호 박사 칼럼] 열등감에 지친 나를 격려하라
역기능적인 행동을 보이는 청소년들이나 흔히 문제아라고 말하는 집단이나 개인을 ‘병적인 심리상태’에 있다고 보면 끝없이 병적이다. 그러나 조금
“어린이 향한 하나님 비전, 부모·조부모 모범이 결정적”
세계적인 선교전략가이자 선교동원가인 루이스 부시(Luis Bush) 박사는 18명에 이르는 손주에게 어떻게 신앙 훈련을 하고 있을까.8년 전 ‘4/14윈도우운동
“북한 기독교 재건의 큰 틀에서 북한선교 이뤄지길 기대”
“한국오픈도어 후원시스템 활성화 방안 모색할 것”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 때문에 핍박받는 교회를 섬기는 국제오픈도어 한국지부(한국오픈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남녀임금 격차 해소하라”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 개혁을 주도하라!’는 주제로 기념
“이슬람권 선교사가 씨를 뿌리면 성령께서 싹이 나고 열매 맺게 하셔”
“무슬림 전도는 말로 설득하는 것이 아닙니다. 첫째, 진리에 목마른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는 성령님께서 하시는 것이고, 둘째 내 입술을 통한 것이긴
평택시 청북읍 청북동산교회 창립 및 입당 감사예배 성료
지난 5일 청북동산교회(조경민 목사) 창립예배 및 입당 감사예배가 평택동산교회 이춘수 목사와 성도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미국의 신학자가 본 트럼프 대통령과 동성애
미국에는 여전히 복음을 사랑하며 그것을 전파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는 많은 복음주의 신학교들이 있다.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있는 고든콘웰신학
“열등감으로 뭉쳐진 예수님의 제자들, 어떻게 변화됐나”
"열등감은 나 자신에게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열등감은 펼치면 장점이 되지만, 감추면 단점이 됩니다."알프레드 아들러 심리학 전문가이자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회복 위한 대각성기도회 열려
한국교회 성도가 눈물로 회개하며 대한민국의 회복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2017 한국교회대각성 준비위원회'는 6일 저녁 서울 잠실실내체육
홀리라이터스 무슬림선교 중보기도연합 기도회 열려
홀리라이터스(Holy Lighters) 무슬림선교 중보기도연합 서초지부 월요기도회가 6일 사랑의교회에서 열렸다.이날 파키스탄에서 15년간 사역한 후 현재 미국
단기선교여행 준비에서 가장 큰 관심사항은?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과 휴가기간을 맞아 많은 그리스도인이 해외 단기선교여행에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해외 단기선교여행에 대한 관심은 많으면
하나님 나라의 존재 양식 이해하면 이분법적 사고 피할 수 있어
전방개척지에서 개척한 교회가 지금까지 선교적 교회가 되지 못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세상 속에 존재하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세상을 변혁시키
“전통과 보수에 대한 혼돈, 선교 과업 수행에 큰 차이 가져와”
계몽주의에서 모던주의와 포스트모던주의로, 그리고 포스트-포스트모던주의로어느덧 시대는 더욱 짧은 주기로 바뀌어 가고 있다. 이제 전 지구는 하
"국가 발전과 국민의 행복, 사회 통합을 기원하는 은혜의 시간 되길"
존경하는 기독교계 지도자 여러분,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여러분과 함께 우리나라와 국민을 위해 기도드릴 수 있게 된 것을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