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 중에는 심리학적으로 성인 아이가 많은 것 같다. 신앙의 연차만 자랑할 뿐이지, 당장에라도 시험이 들면 교회를 옮기고, 안 나간다고 하고, 때로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