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전 9시가 조금 넘은 시각, 용인 처인구 이동면의 송전교회(권준호 목사) 앞마당에서는 삼삼오오 모여 재잘거리는 어린이들의 소리가 들리기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